Starcraft 개요 영웅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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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세계의 행성과 세력 테란 진영 62 / 저그 무리 40 / 프로토스 부족 62
브락시스 3 / 타르소니스 3 / 코랄 3 / 마 사라 2 / 우모자 2 / 모리아 3 / 3 / 아이어 6 / 샤쿠라스 3
UPL - UED 7 / 테란 연방 2 / 코랄의 후예 - 자치령 2 / 레이너 특공대 4 / 우모잔 보호령 3 / 켈-모리안 연합 5
티아마트 2 / 펜리스 4 / 발로그 3 / 가름 3 / 요르문간드 4 / 수르투르 2 / 그렌델 2 / 리바이어던 3
아라 3 / 아킬래 2 / 쉘라크 4 / 사르가스 2 / 오리가 2 / 퓨리낙스 2 / 베나티르 3 / 베라리 5






우모자



(레이건)과 (세이렌고)는
앞으로 (우모자)라 불리게 될 행성에 비상착륙했다.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심각한 시스템 고장을 겪은 (세이렌고)는
행성 표면에 그대로 충돌하여 탑승자 8천 명과 함께 산화하고 말았다.
그보다 운이 좋았던 (레이건)은 비교적 순조롭게 착륙할 수 있엇다.
착륙에 성공하자 수면실의 문이 열리고 생존자들이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현재 위치와 수면 기간을 확인하려던 승객들은 시스템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신들의 여행에 관한 기록을 모조리 삭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우모잔 보호령의 본거지. 스타크래프트1에서는 설명으로만 나온다.







인구: 테란 인구 21억 명

점령 세력: 우모잔 보호령

직경/중력: 8,543 km, 0.92 표준치

자전축 기울기/기후: 15.8도, 섭씨 +/- 22도, 습도 보통

지형/주요 정착지: 주요 대륙 4개, 바다 3개, 내륙해 및 대형 호수 23개, 대협곡 5개, 주요 정착지 18곳, 소규모 정착지 103곳, 농경 시설 110곳, 궤도 정거장 41곳

위성: 투니스(청색, 작은 크기, 직경 1,000km이상)

주요 지형 구분: 목초지/평원

주요 생명체: 테란 - 우모잔 보호령

토착 생명체: 스케일럿, 활공매 (외래 정착종), 스퀄텍스, 맘모스 딱정벌레, 요르벤 말벌

수입품: 비정제 광석, 사치품, 의약품, 인력

수출품: 가축, 스케일럿 고기, 프램베리, 공산품, 정제 광물, 베스핀 가스

테란 주민들을 싣고 코프룰루 구역으로 이동 중이던 4대의 초대형 수송선 중 2대가 낯설고 생명력 넘치는 우모자 행성에 불시착했다. 수송선 중 하나였던 세이렌고는 심각한 시스템 오류로 인해 불시착 중에 파괴되면서 행성에 거대한 협곡을 만들었고, 8000명의 탑승객은 모두 사망했다. 하지만 레이건은 무사히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 동면실에서 깨어난 탑승객들은 너무나도 낯선 세상에 도착한 자신을 발견했다. 우모자의 하늘은 적갈색과 주황색이었고, 공기는 희미한 향신료 냄새가 났다. 무수한 외계 생명체가 풍요로운 행성의 초원과 평원을 뛰어다녔다.

우모자의 정착민들은 행성 곳곳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며 훗날 우모잔 통치 의회라 불리게 될 공정하고 민주적인 정부를 세웠다. 또한, 낭비를 지양하는 의회의 철학 덕분에 행성의 동식물 역시 훼손되지 않고 원상태를 유지했다. 우모자가 나글파와 아르고 수송선의 테란 주민이 건설한 식민지 타소니스와 모리아와 처음으로 연락을 취한 이후, 세 행성을 잇는 활발한 무역과 소통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타소니스가 우모자와 모리아에 통합 정부 설립을 주장하면서 거듭 압력을 가하자 식민지들의 관계는 악화되기 시작했다. 두 식민지가 계속 제안을 거절하자 결국 타소니스와 그에 소속된 식민지들만이 뭉쳐 테란 연합을 세우게 되었다. ’오래된 가문’이라는 엘리트 계층이 지배하는 부패 정부의 탄생이었다.

우모자 통치 의회는 구역 내에서 점점 영향력을 키우는 연합을 즉시 경계했고, 이후에 벌어진 두 개의 사건은 의회의 우려가 기우가 아니었음을 증명했다. 그 중 하나는 연합과 켈모리안 연합 사이에 일어난 조합 전쟁이었다. 이 전쟁은 연합이 켈모리안 연합에 소속된 채광 조합 대부분을 넘겨받는다는 불공정 평화 조약이 체결되면서 막을 내렸다. 우모자의 지도자들은 이를 완전히 모욕으로 여겼지만, 이 전쟁으로 인해 연합은 구역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행사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사건은 연합 정부의 독재적인 방식에 반기를 들었던 코랄 IV의 연합 상원 의원 앵거스 멩스크의 암살이었다. 앵거스와의 개인적 친분은 차치하고서라도, 통치 의회는 연합을 상대로 한 그의 싸움을 지원하기로 비밀리에 협의를 마친 상태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합 전쟁의 결과를 지켜본 통치 의회는 긴급 회의를 열어, 연합의 확장에 반대하는 우모자 및 주변 독립 식민지로 구성된 우모잔 보호령을 세웠다. 통치 의회는 새로운 조직의 수도가 된 우모자에 그대로 남기로 했다. 보호령에 가입한 식민지의 대표자들이 우모자로 초청하면서 통치 의회는 모든 보호령을 관장하는 통치 기구가 됐다.

보호령은 연합이 자신들의 영토를 침입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했지만 정식으로 전쟁을 선포하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연합이 이미 많은 위협에 노출되었다는 이유도 있었다. 특히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지휘하는 게릴라전은 결국 연합의 철권 통치에 종지부를 찍는 데 성공했다. 연합이 붕괴하고 테란 자치령이 세워지자 보호령은 새 정부와 손을 잡았다. 자치령의 황제 아크튜러스는 우모자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앵거스 멩스크였고 그의 아들인 발레리안의 어머니, 줄리아나 파스터 역시 우모자 시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치령의 가혹한 통치는 점점 예전의 연합을 닮아갔으며, 우모잔 보호령은 눈에 띄게 억압적으로 변한 아크튜러스와 거리를 뒀다.

보호령이 사상적으로 자치령의 반대편에 선 이후, 많은 사람들이 아크튜러스의 핍박을 피해 보호령으로 망명했다. 자치령도 이 사실을 인식하고 무역을 봉쇄하거나 자치령으로 망명한 반체제범에 대한 암살을 기도하는 등, 우모자와 동맹 행성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자치령의 엄청난 군사력에는 도저히 맞설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통치 의회는 최근 독립을 지키기 위해 보다 비밀스러운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보호령은 기술 개발 연구에 자원을 집중시키고 반 자치령 분리주의자들 간의 거대 네트워크를 조직해왔으며, 아크튜러스의 왕국에 고급 첩자들을 심어 꾸준히 정보를 빼내고 있다.

자치령이 과연 우모자 보호령에 무력을 행사할지는 통치 의회에서도 여전히 논란거리이다. 그러나 우모자와 다른 보호령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반체제 활동을 계속하고 유사시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는 누구도 이견을 표시하지 않는다.



참조 :

http://kr.battle.net/sc2/ko/game/planet/umoja






14/05/09 21:43
1등알


고스트
14/05/24 22:10
우모자!





스타크래프트 행성 : 우모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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