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Ⅲ.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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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0 /
영상 : 페닉스의 죽음 96 /
[4] 30 /
[5] 25 /
영상 : 매복 56 /
[6] 37영상 : 아이어로의 귀환 37 /
[7] 51 /
[8] 41 /
[9] 49 /
[10] 67 /
영상 : 초월체의 죽음 152 /
에필로그 54
"불길 속으로"
다음날 밤
집행관의 사원
집행관의 함대 vs 저그 군단
Name - 10/02/22 20:45
다 Name이라서 한명이 혼자 쇼한거 같음 그래서 나도 Name으로 해야지
※ 댓글이 매우 많아 최신 댓글 20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5 ~ 24) 댓글 모두 보기 (1 ~ 24)
파멸충11/01/30 16:06
가시지옥 입닥쳐 나의컨슘한방에 뒤지는아기가
레이너
11/02/04 22:55
아아 페닉스...
리버11/02/26 16:59
파멸충 폭팔시켜버려 '-'
알
11/03/30 22:32
난세다
정찰기
11/05/23 18:28
알을 목격했다!
해적선
11/06/10 20:55
알따위 커세어인 내가 어케할수가 없엉
짐 레이너11/07/14 19:20
제라툴이 온다!
포식귀
11/09/28 18:39
외국인아 그만해 예쁜놈아!
대법관
11/10/14 16:56
리코오오오오올~
히드라리스크
11/11/22 20:08
퉷퉷
추적도살자
12/08/04 10:40
뭐지?
다크템플러
14/12/22 07:53
우리 라툴이 형 욕하냐?
알다리스
15/02/04 22:47
정말이오, 알다리스? 난 법관들이 그들의 기사단 동포들에 대해 좀 더 믿어주기를 바라고 있소.
정말이오, 알다리스? 난 법관들이 기사단 동포들에 대해 좀 더 믿기를 바라고 있소만.
리버
15/02/04 22:49
조용하시오, 법관. 지체할 시간이 없는데다, 여러분에게 할말이 많소. 알다시피, 저그는 테란의 타르소니스 행성을 함락한 후 사라졌고, 대의회가 나에게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명령했지만, 나는 억지로 남아야 했소
조용하시오, 법관. 지체할 시간이 없고 여러분에게 할말도 많소.
알다시피, 저그는 테란의 타르소니스 행성을 함락한 후 사라졌고, 대의회가 나에게 고향으로 귀환하라 명했지만, 나는 어쩔수 없이 남았소.
듀란
15/02/04 22:50
강력한 정신파 호출이 나의 주의를 차라고 불리는 불모의 행성으로 이끌었소. 분명히, 그 호출은 다른 이들도 반응했소. 차 행성에서, 한때 우리 동포였던 자들, 암흑 기사단을 만났소
난 강력한 정신파 신호에 자극받았고 차라고 불리는 불모의 행성으로 이끌렸소.
그 호출은 분명히 다른 이들도 반응했소.
차 행성에서, 한때 우리 동포였던 자들, 암흑 기사단을 만났소
라자갈
15/02/04 22:52
난 뒤에 남아 우리 공격의 효과를 지켜보겠소.
사원으로 돌아가시오. 저 무리가 혼란스럽게 되면 알려주겠소
난 후방에서 우리 공격이 효과를 검증하겠네.
사원으로 돌아가게, 저 무리가 혼란스러워지면 알려주겠네.
헌터 킬러
15/11/11 22:07
페닉스를 암살한 것은 티아맛Tiamat의 추적도살자HunterKiller 입니다. 즉 나라고
제라툴
16/05/29 23:45
내가 돌아왔다
태사다르
17/06/30 13:42
앙 태사띠~
태사다르
17/06/30 13:42
앙 태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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