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Ⅱ. 초월체
저온 핵융합 무기를 주신 신께 감사.
우리가 저그를 만난다면...
그래, 니 바로 옆에 저그가 있구만.
너 뒤에...
※ 댓글이 매우 많아 최신 댓글 20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54 ~ 73) 댓글 모두 보기 (1 ~ 73)
레이너
11/12/31 15:34
내가갔어야함
골리앗
12/06/02 06:46
맥주가 먹고 싶으면 말을 할 것이지
왜, 무턱대고 들이대 저그아기들
대군주
12/06/13 20:25
공격못하는 내가들어가야..응?
벌쳐12/06/28 21:14
좀잔인 한데?!
페닉스
12/07/17 21:28
내가 가서 사이오닉 검으로 찔렀으면 히드라들 그냥 다 뒤지고 끝남
알
12/07/17 21:33
곧있으면 여기서 디바우어링 원 2마리 나옴 그럼 내가 저 과학 탐사선에 가서 다 쓸어버림
히드라리스크
12/07/17 21:34
내가 가시뼈로 다고스님 지키고 태사다르 벌집 만들 수 있음
알다리스
12/08/04 13:32
훗 내가 사이오닉 공 날리면 끝임.
과학선
12/08/04 13:33
아니 내가 죽다니!
일벌레
13/03/01 03:58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일벌레
13/03/18 22:47
ㅇ?
아칸
13/12/25 21:20
내가 저그 죠지면 과학선도 터지겠지?
애벌레
14/03/09 10:10
마린이 끌려올라가고 나서 바로 'What the hell was that' 이라고 낮은 어조로 말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캐리어
14/12/28 16:06
테란이고 뭐시고 상관없고 말살하러 왓다 아기들아
아메리고 호
15/01/01 23:06
날 왜 폭파해?
스컬지
15/10/16 19:54
캬아아아아아악!!!
브루들링
16/03/24 01:23
찍.
발키리
17/01/20 23:43
이히히히히힝!!!!
멩스크
17/06/28 01:49
다 저때문입니다... 제성합니다 ㅠㅠ
케리건
17/06/28 01:49
앙~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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