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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으로




영웅 짐 레이너 189 / 아크튜러스 멩스크 166 / 에드먼드 듀크 116 / 제라드 듀갈 67 / 알렉세이 스투코프 109
사라 케리건 185 / 초월체 91 / 다고스 56 / 자즈 56 / 사미르 듀란 133
페닉스 80 / 태사다르 91 / 아르타니스 85 / 라자갈 113 / 제라툴 229 / 알다리스 102







사라 케리건


테란 여성, 26세
전직 연방의 암살자
현재 코랄의 후예 부사령관

어릴 때부터 Ghost 요원 양성 프로그램으로 키워진
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상적인 삶을 누려본 적이 없다.
잠재적인 능력을 진정시키고 제어하기 위한 신경 조작 과정의 영향으로
그녀는 내성적인 소녀로 자랐다.
의 지시에 의해 수많은 적을 살해했던 그녀는
마침내 정부가 실시하는 일련의 비밀 실험 대상이 된다.
변방의 테란 전진 기지를 습격한 의 과학자들로부터 그녀를 발견하고 구출하게 된다.
두 사람에게 은 인생을 망쳐놓은 공동의 적이었기 때문에
은 자신의 살인 기술을 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한다.
은 종종 '사형 집행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자신의 진정한 어두운 면을 온전히 깨닫지 못한다.

































TiOu - 09/10/08 10:27
Episode 1 마지막에서 저그에게 납치 감염당한 비운의 캐릭터.. ㅠ_ㅠ;;


해병 - 09/10/18 00:43
우주의 여왕년


위너죠. - 09/11/21 23:07
스타1의 실질적인 위너....


마자염 - 09/11/28 22:14
진짜 똑똑함


처음부분 - 09/11/29 06:45
바로 부모님이 오셨네 아오-ㅇ-


나그네 - 09/12/21 01:13
일러스트는 꽤 미인이네요. ㅋㅋ


Name - 10/01/10 20:34
아무리봐도 밀라요보비치


처음부분 ㅋㅋ - 10/01/17 11:00
깜놀;;

크게 틀었다가 가족이 다 쳐다봄


Namgggge - 10/01/23 11:53
ggggg


Name - 10/02/11 15:55
블리자드는 왜캐 타락을 좋아하는지 몰라 ㅠㅠ


mmm - 10/02/17 16:25
name-//저도 밀라요보비치닮았다고 생각함


Name - 10/02/23 18:59
인간형일때는 참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타락하고 정말...
레이너와 이뤄졌으면 좋겠었다만... 레이너한테 개욕먹을정도로...(페닉스 죽일때)


Name - 10/02/24 23:23
오리지날 미션에서 버려질때..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상황을 모르고 짐레이너한테 모든 미션을 완수하고 기쁘게 얘기하는데,
레이너와의 교신은 안돼고 테란은 퇴각중.


Name - 10/03/13 22:47
졸라 벗기고 섹스하고싶다


............... - 10/03/16 18:37
케리건의 순수했던 시절


Name - 10/04/05 02:37
덮치면 c-10으로 네임님 후두부가 파열되는게 먼저인듯..


Name - 10/04/19 08:33
c-10안써도 사이오닉 능력으로 자기 엄마 죽을때처럼 뇌 파열시킴





프로토스를 막는 임무에는 성공하지만



그대로 구조 받지 못하고 버려지면서 저그에게 생포된다.









































칼날여왕 케리건

27세 저그/인간의 여성 복합체
전직 연방의 암살자, 코랄의 후예 집단의 부사령관

현재 저그 종족 거의 절반의 지배자


몇 년 동안 에 충실히 봉사한 후,
은 권력에 미친 에게 버려져,
사망한 것으로 간주된 채 저그에게 감염된 행성에 남겨졌다.
저그 는, 의 엄청난 정신적 잠재력과 불굴의 의지를 감지하고
그녀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끌어들여 합체하기로 결심했다.
의 유전자는 에 의하여 바뀌게 되었고,
그녀를 끔찍한 으로 변신시켰다.
의 잠재적인 정신적 힘은 그런 변화를 빠르게 인식해 나갔으며,
수많은 적을 이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행성에서 프로토스의 영웅 에 의해 가 파괴된 이후,
은 흩어진 저그 종족을 모아 그녀의 의지로 굴복시키기 시작했다.
가 이끄는 배반자 무리들만이 그녀에게 맞서는 상황에서,
은 모든 저그 종족에 대한 지배력을 얻고자 하였다.








멩스크는 정신파 방출기를 이용한 저그의 공격으로 연방을 뒤엎을 생각을 하지만
케리건은 이건 나쁜 방법이라고 계속 반대한다.
멩스크는 케리건에게 '저그는 공격하지 말고 프로토스를 물리쳐라'는 난감한 임무를 주며
케리건은 임무에 성공하지만 저그의 공격에서 멩스크의 구조를 받지 못하고 버려진다.

저그로 다시 태어난 케리건은 초월체의 든든한 대리인 역할을 한다.
초월체가 죽으면서 그의 지배력에서 벗어난 케리건은, 저그 종족 전체를 직접 지배하려 한다.
UED를 물리치기 위해 힘을 합치자는 설득에 성공하여
멩스크에게 빌린 정신파 방출기의 도움으로 종족을 되찾고
레이너와 페닉스의 도움으로 UED를 코랄 행성에서 몰아낸다.
필요가 없어진 동맹들은 곧바로 케리건에게 공격받았고, 이 과정에서 듀크와 페닉스는 죽게 된다.

그 후 라자갈을 납치하여 제라툴에게 UED의 초월체를 파괴하라고 협박한다.
제라툴은 라자갈을 데리고 도망치지만 케리건은 끝까지 추격하며
비통함 속에서 제라툴은 라자갈을 죽이는데,
케리건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제라툴을 놀리면서 살려보내준다.

이처럼 케리건을 노리는 적은 한둘이 아니었다.
자치령, 프로토스, UED가 함께 나타나 케리건을 포위했다.
상황은 안좋아보였지만 케리건은 하나하나 쓰러트렸으며,
자치령과 프로토스는 본거지로 퇴각했지만, UED는 지구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멸당했다.


... 이렇게 강렬했던 케리건이 스타크래프트2로 오면서 너무 부드러워졌다.







- 스타크래프트2 설명

칼날 여왕은 승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케리건은 챠의 핵심 군락 속에서 저그를 계속 보살피고 있었다.
종족 전쟁을 통해 그녀는 코프룰루 구역에서 주도 세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저그는 초기에 세력을 폭발적으로 확장했으나
그 이후 4년 동안은 불길한 앞날을 예고하듯 잠잠하게 흘러갔다.
저그가 장악한 구역에 파견된 원정대가 모두 사망하여
그곳에서 그들이 무엇을 보았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따라서 4년 동안 그녀가 무엇을 해 왔는지 또는 무엇을 추구하고 있었는지 추측만 무성할 뿐이었다.
많은 이들은 저그가 다시 공세를 펼치려 새로운 힘을 키우고 새로운 유기체를 생산한다고 믿는다.
어떤 이들은 케리건이 마음 깊은 곳에서 인성이 분열된 채로 은둔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의 잔인하기 짝이 없는 분노의 칼날과 맞닥뜨려 본 자들은
케리건이 단순히 은둔하고 있다고 기대하는 것은 헛된 희망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로 오면서 성우가 대부분 교체되었는데 케리건의 경우는 특히 아쉽다.

전작에서 요망한 악녀였다면
이제는 왠 아줌마, 할머니스러운 마녀






(공격)
군단이 모든 것을 삼키리라.
결과는 볼 것도 없지.
아무도 살아나갈 수 없다.
좀 놀아볼까.
포로 따윈 필요 없다.
이거 흥분되는군...

(죽음)
끝난 게 아니야... 아직은.
놀라게... 해주지.

(지원 요청)
이거 화나는데...
훗, 이거 놀랍군.

(자꾸 클릭해서 짜증냄)
과거는 이미 잊었다.
벗어날 수 없는 일에 매달리지 마라.
그래, 난 여전히 우주 최고의 악녀다.
이런 짐승!
오... 끈적끈적하군.
이리 와.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기분 좋게 해줄게...
귀여운 것. 특별히 맨 나중에 없애주지.
쓸만한 별이군. 내가 접수하겠어.
생각보다 더 간절한가 보네?

(준비)
내가 간다... 준비하는 게 좋을걸.

(선택)
나랑 놀고 싶나?
입조심해라.
입이 안 떨어지나?
누가 너더러 입을 열랬지?

(명령)
날 방해하지 마라.
여긴 내 세상이다.
노는 건 여기까지다.
진화는 계속된다.
너무 뻔해.


- 스타크래프트2 설명

테란과 프로토스, 저그 종족의 엇갈린 운명의 복판에 놓인 인물이 케리건이다.
잠재된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 비할 데 없는 용기,
날카로운 전술 본능에 살인적인 육탄전 및 원거리 전투 훈련을 거친 케리건은
연합의 유령 프로그램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어두운 힘이 케리건을 저그 초월체에게 이끌었지만,
유령이었을 때 그리고 연합에 저항하는 반란군으로서 케리건이 보여준 용기와 끈기로
케리건은 저그 종족의 수호자로 거듭났다.
이제 케리건은 저그 군단을 조종하며,
코프룰루 구역의 인류를 괴멸시키려는 끔찍한 괴물 생명체들의 군대를 지휘한다.

사라 루이 케리건은 소녀였을 때부터 잠재된 강력한 사이오닉 능력을 보였다.
한번은 아이들이 으례 그렇듯 부모에게 화를 낸 적이 있었는데,
케리건의 어머니는 두뇌에 생긴 큰 출혈 때문에 끔찍한 죽음을 맞고 말았다.
그후 몇 년 동안 케리건의 아버지는 한 가지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아내가 머리가 부서져버렸어.”
이 끔찍한 사건 때문에 연합은 케리건의 능력을 알게 되었고,
케리건은 곧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한 유령 프로그램의 핵심이 되었다.
사이오닉 능력 시험에서 케리건은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고,
연합은 케리건의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점수 체계를 완전히 재조정해야 했다.
케리건은 인성을 빼앗기고 유령 번호 24601번으로 설계되었다.

유령 프로그램에 이어 케리건은 부패한 연합 정부에서 무적의 암살자로 활약했다.
독립 무소속 상원의원 앵거스 멩스크의 살인도 케리건의 소행이었고
케리건은 그 사건을 통해 야심에 찬 앵거스의 아들, 아크튜러스 멩스크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처음에는 케리건에게 아버지를 살해한 복수를 하려 했으나,
곧 케리건이 연합을 공격할 무기로서 훨씬 더 유용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멩스크는 비밀스러운 실험 시설에서 케리건을 구출하여,
신경 억제 장치를 제거하고 복원한 기억을 이용하여 자신을 이용한 연합 정부를 증오하게 만들었다.
케리건과 멩스크는 동맹이 되었다.

한때 연합의 보안관이었으나 코랄의 후예에 새로 합류한 짐 레이너를 안티가 프라임에서 처음 만났을 때
케리건은 임무를 수행하던 중이었다.
레이너는 케리건이 연합과 맺은 위험한 거래를 반대했지만,
곧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서로에 대한 존중, 존경, 그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했다.
케리건과 레이너는 멩스크의 혁명으로 타소니스로 가기 전에 몇 차례 비밀 임무를 함께 수행했다.
감성이 무뎌진 케리건이었지만, 연합을 공격하기 위해 아크튜러스가 준비하던 계획을 알고 나서 큰 충격을 받았다.
멩스크는 사이오닉 방출기를 이용하여 코프룰루 구역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행성 중 하나인
타소니스에 저그를 끌어들일 생각이었다.
케리건은 반대 의사를 표했지만, 새롭게 나타난 수수께끼의 외계 종족,
프로토스의 공격에서 군락지를 보호하라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려 했다.
멩스크는 케리건의 충성심을 이용하여 임무를 마친 케리건을 타소니스에서 죽도록 내버려두었다.
멩스크는 새로 세울 정부의 한 켠에 케리건처럼
강력한 힘을 가진 자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로 남겨두는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고,
오래 묵혀둔 복수의 칼을 쓸 수 있는 기회를 버릴 수 없었다.
멩스크의 배신에 레이너는 분개했고, 복수를 맹세하며 혁명군을 떠났다.

멩스크는 그러나 자신이 저그를 적으로 돌려놓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저그 초월체는 케리건의 무시무시한 사이오닉 능력을 감지하고 저그 군단의 무기를 삼고 싶어했다.
초월체는 유전 기술과 진화 능력을 총동원하여 한때 유령 요원이었던 사라 케리건을
사이오닉 능력과 치명적인 생체 기술을 겸비한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로 변모시켰다.
칼날 여왕이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케리건의 지력과 빼어난 술수를 구속하고 싶지 않았던 초월체는
다른 정신체와는 달리 케리건에게 어느 정도 단독 의지를 남겨두었다.
덕분에 케리건은 야망을 키울 수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칼날 여왕 케리건은 초월체가 살해당한 후 정신체들을 정복하고 저그 군단을 장악할 수 있었다.

케리건은 이제 알 수 없는 미래로 저그를 이끈다.
고대 예언은 케리건의 등장을 예언했다.
예언에 감춰진 느낌과 의미는 분명하지 않지만,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
사라 케리건의 운명에 수십억의 생명이 달려있다.











2편에서 이렇게 바뀌었다












군단의 심장 주인공.

부하들이 추가된다.

이즈샤 : 거대 괴수의 부관.
아바투르 : 진화 담당.
자가라 : 여왕.
데하카 : 원시 저그.


눈화장 좀 하고 예뻐졌다.





참조 :

http://kr.battle.net/sc2/ko/game/hero/kerrigan







사람이니 - 09/07/20 23:01
중독성 있네여 ㅋ


마린 한부대 대장 - 09/08/19 17:17
ㅋㅋ 케리건 너무 무섭



Name - 09/08/31 21:13
아.. 진짜 이아줌마 무섭네(?)


kyma_ - 09/09/28 15:53
죽는소리....ㅠㅠ


scm - 09/10/01 23:48
캐리건이든 인페캐리건이든 죽을때 목소리가 특이하죠..


Name - 09/12/05 19:22
케리건은 과연 예전의 케리건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Kerrigan - 09/12/21 15:55
y가 아니라 i 아닌가?

Kerrygan X, Kerrigan O


Name - 09/12/22 13:57
몇 버전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Yes 뒤에 Cerebrate? 이게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스토리크래프트 - 09/12/23 17:02
오리지날에서는 Yes, Cerebrate? 였는데 확장팩에서 Yes? 로 바뀌었습니다.


Name - 09/12/30 10:14
kerrigan//그러게요. i 가 맞는데;;


Name - 10/01/17 11:00
죽는 목소리 왜 저래;;


Name - 10/02/06 15:39
케리건은 아줌마는 아니고 처녀...?인데... 아줌마틱해염


Name - 10/02/11 16:05
캐리건 과연 날아다닐까...


케리건 - 10/02/23 18:49
요즘은 저그도 하이힐을 신는군요...
그리고 날개처럼 보이는 저것은 아마 저글링 비슷한 공격수단일겁니다 날개가 아니고...
그런데 브루드워 미션에 나오는 케리건 조형 왜이리 이상하지;;
또 스타 킬때 나오는 케리건은 저 어릴때는 남자인줄 알았다는;;


Name - 10/04/09 19:30
좀 섹시해져라...


Name - 10/04/10 20:10
완전 오크로 변했다....



※ 댓글이 매우 많아 최신 댓글 20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166 ~ 185) 댓글 모두 보기 (1 ~ 185)


태사다르
12/12/16 11:52
캐리건한데인터셉터로!!


애벌레
12/12/18 13:34
울트라 시켜 주뗴염


화염방사병
13/03/16 18:05
우모자를위하여!


케리건
13/03/24 20:00
내 알몸 보고싶은 사람?


부관
13/04/18 07:17
12등급 사이오닉파가 감지되었습니다.


다크아칸
13/12/03 21:40
마컨하면 안됨?


엘런 체자르
13/12/06 16:02
에쓰 오 비


에쓰
13/12/06 16:03
와우


난 내 존재가 씷어
14/02/25 12:57
아씨 또 애벌레야


옵저버
14/03/28 14:35
삐--


레이스
14/05/09 10:20
죽는소리 절정이네 대사만있더만 일부러 넣었네 이거ㅋㅋㅋㅋ

근데 26세처럼 안보이는데 얼마나 개고생했길래 2때는 젊어지네


럴ㅓ가된히드라
14/11/23 08:02
푸슛!!!!!!!!!


스카웃
15/04/13 14:33
스카웃은 공중전의 황제!! 그보다 사운드가 재생이 안됩니다


라자갈
15/05/23 01:19
여왕폐하 만세~!


메딕
15/08/06 13:23
망할 칼라의 여왕!


아르타니스
15/08/06 13:24
캐리건 그 쓰러진 페닉스와 여족장님에서 프로토스를 복수하려 왔을거다!


스컬지
15/08/06 1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8/06 13:24
....


다고스
15/08/16 10:23
꺼져 케릐건


디바우러
17/03/09 16:36
불타는 캐리건 리포팅





영웅 - 사라 케리건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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