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모래로 덮인 행성 에 사는 작고 잔혹한 는 정찰과 돌격대 임무의 수행을 위해 저그 종족으로 흡수되었다. 은 지능이나 육체적 능력은 야생 동물보다 그다지 나을 것이 없지만, 많은 수가 모이면 주요 저그 전사들의 지휘 하에 대규모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 은 돌출부의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낫과 송곳니로 적을 갈가리 찢어버리는 것을 즐긴다. 의 유전자는 복제하기가 매우 간단하여, Larva 하나가 두 마리로 변신할 수 있다.
잠복
Drone 처럼 몇몇 도 땅 밑으로 파고 들어 공습을 피하거나 적을 습격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저그가 침투한 곳에서 자원을 수색할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어느 곳에 들이 숨어서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저그의 새끼. 은 새끼라는 뜻의 접미사.
※ 3개이상의 공을 번갈아 던지며 잡는 것은
토끼인척 뛰어다니는 저글링
해병 - 09/11/05 20:00 저글링이랑 부르들링이랑 인페스트테란이 출신종족이 다 같군요 ㅎㅎ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스토리크래프트 - 09/11/05 20:56 해병//헐.. 실수였습니다; 수정되었습니다.
해병 - 09/11/05 23:08 헉; 위에 글 적은거는 절대로 비꼬는 의도로 적은게 아닙니다 ; 진짜 같은줄 알았음 ;
스토리크래프트 - 09/11/05 23:39 해병//아니요; 저도 놀랐습니다. 감염된 테란 출신종족이 테란이 아니고 왠 이상한걸로되있길래ㅋㅋ
Name때짘 - 09/11/10 16:51 토끼인척 뛰어다니는 저글링ㅋㅋ
Name - 09/12/14 23:26 퍼감
인간 - 10/01/24 17:32 ㅡ
Name - 10/02/05 19:32 퍼가요
Name - 10/02/05 19:32 퍼가요
Name - 10/02/26 18:44 울트라리스트 필 나는 저글링 사진 ㄷㄷ 그런데 저글링 2마리에 50원인데 인구수는 1마리인구수 0.5로 표시했네요;; 어떻게 조치좀;
Name - 10/02/26 18:59 테란대표 마린 플토대표 질럿 어째서 저그대표는 저글링이아니라 히드라지? 저글링은 한 유닛 몫을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