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원래 형태인 외진 (디나레스) 구역에 살던 에서 거의 변화하지 않았다. 대기와 우주 비행이 모두 가능한 는 저그 족의 공중 유닛 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는 적의 몸을 빠른 속도로 뚫고 나가는 공생체로 적을 공격한다.
수호자 변신
는 한편 또 다른 형태로 변신할 수 있다. 이 형태는 가 새끼를 낳을 때 취하는 모습으로 알려졌다. 저그 Guardian 는 더욱 견고한 장갑을 갖추고, 의 공격보다 훨씬 원거리의 적을 공격할 수 잇는 산 덩어리를 발사한다. Guardian 는 지상 유닛만 공격할 수 있으며, 공중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는 갖추고 있지 않다.
돌연변이하다, 변화하다라는 뜻의 에서 따옴.
scm - 09/12/12 12:04 뮤탈의 무기는 베타 -> 데모, 정품에서 쐐기벌레(glave warm)으로 바뀌지 않았나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서 히드라와 뮤탈은 참 해맑게 생겼다. 당연한 말이지만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모습이 많이 변했다.
Name - 10/02/26 18:56 갑피하고 공격 이미지 뒤바뀐듯;
오바마인드 - 10/02/26 21:47 뮤탈은 생긴거빼면 바뀐게 없네 ㅋㅋㅋ
Name - 10/02/26 23:05 카메라 시점이 주둥이에서 얼굴로 변했네요, 주둥이 은근히 섹시해서 좋았는데 ...
ㄴName - 10/02/27 01:54 윗분.. 크아앍 My Eye!!!!! 상상해버렸어!!!!!
오바마인드 - 10/03/04 22:26 뮤탈 사거리가 짧은건 알고있었는데 저정도였나
Name - 10/03/05 18:36 아! 지금생각난건데... 보니깐 스커지가 없네요??????
Name - 10/03/15 14:01 3D의 특성상 뮤탈리스크 뭉치는 컨트롤을 못한다는 점...
저그 여왕으로서 알려주지 이 멍청한 어리석은 영혼들아 블루베리같은 놈들아
스타1 유닛화면에서 나오는 뮤탈은 면상이 아니라 꼬리부분 공격하는 곳이다
그리고 혀라고 생각하는곳은 꼬리에 기생하는 공격기생충인 glave wurm이다
자세히 보면 그넘의 다리역할을 하는 것같은 촉수가 튀어나오고 뮤탈 혀같은 얼굴에서 혀가 튀어나온다 난 오늘 처음 알았다 너희들도 알거라 내 추측은 정확하다
참고로 공식책에선 공격기가 산스프레이였는데 기생충으로 바뀌면서 알게되었다 그리고 왜 기생충이 공처럼 튕기나봄 아님 기생충 담은 조직체가 쳐튕기던가 하악 탕탕탕하고
나는 말이 많지 이 벙어리 ㅅㅂ럼들아 사실 난 키보드를치고있지 말을 하고 있진않지
가디언 14/05/10 14:14
뮤탈 진화 가디언!! 예전엔 뮤탈리스크이름은 멀티태스크다 공식적으로 그따구로 번역했다 ㅋㅋㅋㅋㅋㅋ멀티태스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한번에 3놈을 공격하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디바우러 14/08/27 20:26
내 옛날사진이네
울트라리스크 14/12/23 17:55
나 뮤탈 에계 털림 살 려 줘
스컬지 15/11/30 22:39
내 베프임ㅎ
히드라리스크 17/03/27 16:48
예아~~~~~~
사이언스베슬 17/06/03 01:09
뭉쳐있을때 이레딧걸면 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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