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계급에 오르지 못한 의 용사들을 라 부른다. 두려움을 모르는 이 용사들은 의 가르침을 따르며, 전장에서 맹위를 떨친다. 인공생체 장치에 의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강화 장갑으로 무장한 는 전쟁을 맞이한 프로토스인의 용맹을 상징한다. 는 근접전을 벌일 때 팔뚝 아래로 에너지를 집중시켜 날카로운 검을 만들어 내어 무기로 사용한다.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개발단계에서 삭제된 스킬효과음이 있습니다)
유태교의 한 파벌. 호전적인 애국자의 한 파라는 뜻으로 광신자, 열광자의 뜻을 가진다.
Name! - 09/07/12 19:27 스킬효과음은 어디서...;;
스토리크래프트 - 09/07/12 20:23 위쪽에 있는 pzerag00.mp3 눌러보세요!
Name - 09/07/16 15:02 정말 깡패질럿 오리지날때 제일 무서웠던 유닛중하나.
발업된 질럿이 일렬로 달려오는 모습을 보면 전의 상실.. 특히 메카닉테란이라는 전략이 없을때 테란은 프로토스는 질럿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scm - 09/09/07 20:32 음.. 재가 언제 스킬이 있었지?
Name - 10/01/26 14:20 스킬 효과음은 돌진능력(?)
오.. - 10/02/23 18:14 질럿은 정말 좋은 유닛인거 같습니다. 초반 유닛치곤 조금 비싸지만, 저그전,테란전 모두 쓰이는 유닛이잖습니까?
시즈모드 하는 테란에 몸을 날려 달라들고, 저그전에서는 매서운 울트라와 저글링을 막아주며, 같은 종족전에서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지 않습니까
(공격) 내 검이 곧 정의다! 임무를 완수하겠다. 날 막을 순 없다! [프로토스어]아루 날 아단! 우리는 하나 되어 싸운다! 우리의 분노는 끝이 없다! 누가 감히 기사단에 맞서느냐!
(죽음) 칼라의 품으로...
(지원요청) 버틸 수가 없다.
(자꾸 클릭해서 짜증냄) 나는 기사단의 일원이다. 진리의 검이다! 전투는 의지를 강화하는 용광로다. 한 놈도 살려두지 마라! 승리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내 사전에 두려움이란 없다. 내가 즈미들라즈까지 세면 죽는 줄 알아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말해 봐라. 정말 그런가? 아는 것이 병이라는데, 그대는 참 건강하겠군.
(생산 완료) 내 목숨을 아이어에!
(선택) 명상은 끝났다. [프로토스어]오린 쉬 스알. (뜻: 명상은 끝났다.) 명령을 달라. 정의는 실현되리라! 우리는 아이어의 검이다! 우리는 하나다. [프로토스어]나 아단 아툼. (뜻: 우리는 하나다.)
(명령) 명예가 나를 이끈다. 엔 타로 태사다르! 원한다면. [프로토스어]울아스 아다리. (뜻: 원한다면.) [프로토스어]카사르 데 템플라리! 아르타니스를 위하여!
Name - 10/03/01 13:31 엔 타로 아둔! 엔 타로 태사다르!
강유백약 - 10/03/01 13:42 더빙은 다 좋은데, 프로토스가 프로토스어 하는거하고, 외계인이 말하는 것 같지 않다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