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프로토스는 이 강력한 전투기를 단순한 정찰용으로밖에 여기지 않지만, 이들 대부분은 다른 전투기들을 압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대공 및 대지 공격이 모두 가능한 의 주 목적은 프로토스 함대의 국지 방어를 수행하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다양한 적 세력과 맞서 싸우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척후, 정찰병.
(공격) 상대할 만한 적이 있을까. 불타는 복수를. 공격할 때는 바로 지금!
(죽음) 네 지휘는 결점투성이다!
(지원 요청) 도움이 필요하다!
(자꾸 클릭해서 짜증냄) 주저하면 패배한다. 우리는 사냥꾼이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타협이란 없다. 나 보이 스카우트 출신이야. 좋다. 할 말이 있으면 어서 해라. 이제 됐나? 좋아. 전장으로 돌아갈 수 있겠군.
(생산) 순간 이동 성공.
(선택) 명령을 기다린다. 대기 중. 교신 시작. [프로토스어]쵸갈!
(명령) 혼돈을. [프로토스어]코 락. 알았다. 이루어질 것이다. 승리가 아니면 죽음을. [프로토스어]보락 일람 오르.
scm - 09/09/07 20:36 왕따.
하늘의 - 09/09/12 22:22 왕따.
하늘의 - 09/10/01 23:43 찐따
왕따 - 09/10/01 23:43 비행기
Name - 09/10/28 17:18 쉴드배터리 애용가
해병 - 09/11/05 23:12 아따 고놈 정찰기 한번 비싸구나 ㅋㅋ
아나 - 09/11/28 22:04 왤캐비싸
Name - 09/12/02 18:44 하늘의왕자
Name - 09/12/06 13:58 scount 라고 오타낫어요 ㅋ scout
카시어스 - 10/01/29 16:48 가격만 대리면 완전체로 진화
Name - 10/02/24 16:22 대공의 킹따 스카웃... 가격이 참... 어떻게 스타게이트보다 스카웃이 더비싸냐;; 건물보다 비싼유닛을 정찰기로 쓰는 프로토스의 극심한 사치가 보이십니까 가격만 150/100으로 내려도 대공의 황제 유닛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