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회사의 사람들


앨런 애드햄



사장님. 원래는 외주, 이식을 주로 하던 작은 회사였다가 직접 개발을 하기로 마음 먹는다.
회사의 이름 & "실리콘 앤 시냅스"가 너무 어렵다고 개명하는데 처음에는
"오우거 스튜디오"로 하려고 했다가, 다른 사람들의 적극 반대로 인해 결국



"눈보라 엔터테인먼트"로 결정하게 된다.




  마이크 모하임



부사장님. 한국에 자주 왔다. 방청객들에게 피자 사서 돌리기도 했다.





프랭크 피어스



위의 앨런 애드햄, 마이크 모하임과 함께 3인의 공동설립자이다.




샘 디디에



일러스트 담당. 샘와이즈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팬더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블리자드 게임에서 팬더와 관련한 것들은
모두 다 이 사람의 영향이라고 보면 된다.




크리스 멧젠



일러스트 그리던 신입직원. 현재는 스토리 작가로 더 알려져있다.
이 스토리크래프트 홈페이지 자체도 알고보면 이 사람의 팬사이트인 셈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 설정파괴!





빌 로퍼



생긴 것처럼 넉살 좋고 그런 낙천적, 긍정적인 성격이다.
성악 전공으로 사운드 담당이었고, 성우로 많이 활약했기 때문에
아마도 이 스토리크래프트 홈페이지에서 정말 자주 듣는 목소리의 주인공일 것이다.



이 디아블로3 합성 사진으로 잘 알려져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블리자드와 결별하고...
오그리마 개국공신인데 현재는 그만한 대접을 못 받고 있는 렉사르를 생각하면 된다.




참조 : 마이크 모하임과 프랭크 피어스의 블리자드 20주년 기념 인사말

http://kr.blizzard.com/ko-kr/company/about/b20/videos.html#message-from-blizzard

다크아칸
14/04/26 10:55

앜 우리나라 소주 참이슬

듀란
14/09/08 20:39

.

고스트
15/05/26 21:38

고슽느

블리자드 회사의 사람들 3

※ 저질, 반인륜적인 표현을 남기면 언제든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선은 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