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프로토스 지상군의 노련한 전사들이다. 프로토스 제국 전체에 용맹을 떨치는 이들은 프로토스의 고향 를 수호하고자 밤낮으로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은 그들의 능력을 완벽하게 갈고 닦기 위하여 육체적인 훈련은 받지 않는다.
사이오닉 폭풍
의 첫 가르침 중 하나는 자신의 마음을 바깥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프로토스의 정신력은 너무도 강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력한 에너지파를 발산하여 다른 생명체에 위협을 주기 쉽다. 조심스러운 훈련 끝에 은 이 에너지파를 한 곳으로 모아 순수한 정신 에너지의 폭풍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이 은 문자 그대로 열등한 종족의 정신을 산산조각 내는 위력을 지녔다.
환상
어떤 은 다른 존재의 환영을 만드는 능력을 지녔다는 소문이 있다. 이 환상은 물리적인 실체가 없지만, 아군 유닛을 위협하는 적의 공격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고 적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집정관 소환
위험에 처한 들은 스스로를 희생하여 강력한 에너지의 집합체인 Archon 으로 융합할 수 있다.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프로토스어]
귀중한 케이다린 부적을 차고 있는 프로토스 고위 기사
신전이나 성당에서 수도하는 기사단원. Knights Templars의 일원. 그외 법률가, 법학도. 미국 프리메이슨계의 비밀 결사단. 대충 이런뜻.
꿀토 - 09/08/07 13:55 4번째 구문은 스타워즈에 나온 것 같네네요
에피소드 4에서 다스베이더가 한말 같은데
scm - 09/09/07 20:38 블리자드가 귀찬았겠죠.
Name - 10/02/23 19:45 패러디성으로 집어넣은것일수도 있어요
Name - 10/04/09 19:38 정신파 폭풍은 문자 그대로 열등한 종족의 정신을 산산조각내는 위력을 지녔다. // 네 스톰에 너도 죽잖아.. ;; -_-
(집정관 소환) 둘이 하나 되어.
(공격)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 불명예야말로 진정한 적이다! 임무가 있는 한, 나는 죽지 않는다! [프로토스어]랄가 스악아쉬! (뜻: 임무가 있는 한, 나는 죽지 않는다!) 아이어를 위하여! 우리는 극복하리라. 하나 되어, 우리는 정복하리라.
(에너지 부족) 쓰러진다.
(환상) 네 눈을 믿지 마라.
(지원요청) 버틸 수가 없다!
(자꾸 클릭해서 짜증냄) 집중하라... 잡생각이나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생각이 많으면 다치는 법. 내 마음속에서 나가라, 풋내기야. 지금은 전쟁 중이다! 칼라의 분노를 사는구나. 불쌍한 것, 이미 정신이 나갔구나. 너의 지성은... 열등하구나. 우리... 합체할까...? 이런 벼락맞을... 벼락 맞은 두꺼비 본 적 있나, 엉? 벼락을 맞으면... 누구나... 그렇게 되지.
(사이오닉 폭풍) [프로토스어]사락툰! (뜻: 힘이 소용돌이친다!)
(생산 완료) [프로토스어]카사르 데 템플라리! (뜻: 명을 받들어 정의를 이루리라!)
(선택) 내 임무는 뭔가? 우리는 칼라의 빛이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다. [프로토스어]운 오레키 아툼. (뜻: 우리의 마음은 하나다.) 어둠에 맞서리라. 우리는 깨달음을 원하노라. 우리는 집중한다.
(명령) 엔 타로 태사다르! (뜻: 태사다르를 위하여!) 부름에 응하노라 그러므로, 섬기노라. 명령을 따르겠다. [프로토스어]오 록나탈. (뜻: 명령을 따르겠다.) 모두... 찬성한다. 하나이기에 우리는 강하다.
Name - 10/03/01 13:35 아아 ㅠㅠ 스타1의 사탄유닛 하템이... 이런 벼락맞을! 고위기사단 알다리스가 돌아와야 할텐데
ㄴName - 10/03/01 13:35 아 법관 알다리스
Name - 10/03/01 13:46 되먹임이 빠진거 같네요.
Name - 10/03/01 13:52 마나는 최대 250 인가요?
kyma123 - 10/03/01 17:34 우리 합체할까??ㅋㅋㅋㅋㅋ
Name - 10/03/01 20:18 합체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정관도 설정상 하템이라서 가능한 협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