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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개요 자원 108 / 줄거리 요약 170 / 영상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89
- 테란 개요 190 / 건물 57 / 배경역사 158
- 저그 개요 43 / 건물 35 / 배경역사 77
- 프로토스 개요 95 / 건물 59 / 배경역사 71






스타크래프트2 시점으로 보는 1편의 줄거리 요약





새로운 시대 (테란배경역사+에피소드Ⅰ)



부관

수세기 전, 죄수들을 싣고 지구를 출발한 4척의 함선이 항로를 벗어나,
우주 저편 코프룰루 구역의 타소니스, 모리아, 우모자 행성에 불시착했습니다.

지구와 단절된 생존자들은 코프룰루 구역에 거주지를 세웠습니다.
그중 가장 큰 타소니스에는 테란 연합이라는 강력하고 압제적인 정권이 들어섰습니다.

연합의 끔찍한 행위에 분노한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코랄의 후예라는 반란군을 조직하고,
연합 타도와 코프룰루 해방을 목표로 무력 투쟁을 벌였습니다.

멩스크의 반란군이 부패한 테란 연합과 투쟁을 벌이는 사이,
테란 진영은 더 큰 위협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갑자기 대규모 외계 함대가 나타나 연합의 행성인 차우 사라를 포위한 것입니다.
자신을 프로토스라 부르는 이 종족은 행성 전체를 불태우더니, 영문을 알 수 없게도 그냥 물러갔습니다.

당시 차우 사라는 다른 외계 생명체인 저그에게 감염된 상태였습니다.
저그는 테란 세계를 휩쓸 기세였고, 프로토스는 감염이 퍼지기 전에 저그를 박멸하려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그는 이웃 행성 마 사라에 이미 도착한 뒤였습니다.
마 사라의 보안관 짐 레이너가 겁에 질린 주민들을 구하려 고군분투하는 동안, 연합은 저그 침공을 방관했습니다.

이때 코랄의 후예가 뛰어들어, 저그와 프로토스로부터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해냅니다.
연합 정권에 실망한 레이너는 이 반란군에 가담하고, 그곳에서 사라 케리건을 만납니다.

과거, 연합의 유령 요원이었던 사라 케리건은 레이너와 마찬가지로 코프룰루의 해방을 꿈꿨습니다.
연합과의 전투가 격렬해질수록, 이 둘은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한편 증오와 야망에 눈이 먼 멩스크는 선을 넘고 맙니다.
연합의 수도 타소니스에 저그 유인 장치를 설치해 행성 전체를 초토화하는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프로토스의 집행관 태사다르는 행성 전체를 불태우려던 계획을 거두고, 테란을 도와 저그를 물리치기로 합니다.
이에 멩스크는 케리건을 보내 태사다르를 방해합니다.

케리건이 프로토스와 전투를 벌이는 사이, 저그는 타소니스 주민들을 학살했습니다.
목적을 달성한 멩스크는 케리건을 저그 틈바구니에 버려둔 채 행성을 떠났습니다.

멩스크의 배신에 경악한 레이너는 코랄의 후예와 결별을 선언하고 타소니스로 달려오지만, 케리건의 흔적은 사라진 뒤였습니다.







불확실한 미래 (에피소드Ⅱ,Ⅲ+요약)



부관

연합을 무너뜨린 멩스크는 테란 자치령이라는 새 체제를 출범시키고 스스로 황제 자리에 오르지만,
결국 구 연합과 다를 바 없는 부정부패의 길을 걷게 됩니다.

레이너는 케리건을 잃은 사실에 슬퍼하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레이너는 몰랐지만, 그녀는 죽은 게 아니었습니다. 저그는 케리건을 화산 행성 차로 데려갔던 것이었습니다.

케리건은 차 행성에서 칼날 여왕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그 군단을 이끄는 초월체에게 복종하며 엄청난 사이오닉 능력을 발휘하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한편, 태사다르와는 전혀 다른 프로토스 전사들이 어둠에서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제라툴과 그의 암흑 기사단은 공허의 힘과 은신 능력으로 저그의 위협에 종지부를 찍기로 합니다.

저그에 맞서 두 프로토스 세력이 손을 잡긴 했지만,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의 위치가 초월체에게 포착됩니다.
저그는 즉시 이 행성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고, 초월체는 그곳을 자신의 본거지로 삼습니다.

태사다르는 제라툴의 도움으로 공허와 칼라의 힘을 결합하는 방법을 습득합니다.
태사다르는 이 힘을 자신의 함선에 모아 초월체로 돌진했고, 마침내 초월체를 파괴하는 데 성공합니다.

태사다르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아이어의 프로토스는 암흑 기사단의 고향 샤쿠라스로 피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월체가 사라지자, 케리건이 뒤를 이어 저그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레이너는 테란 자치령의 억압에 맞서 저항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앙심을 품은 멩스크는 선전 선동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레이너의 활동을 은폐하고 그를 테러리스트로 둔갑시켰습니다.

그리고 4년이 흘렀습니다.
케리건과 저그가 불길한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자치령은 자신의 세력을 코프룰루 구역 전체로 뻗쳐 가고 있습니다.

레이너와 그의 부하들은 사기 저하와 자원 부족 속에서도 테란 자치령에 대한 투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승리를 향한 길은 그 어느 때보다도 험난해 보입니다...





캠페인 Ⅰ. 반란의 함성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 코프룰루 구역에 있는 테란 행성 마 사라에 위기가 닥쳤다. 모든 생명을 집어삼키려는 집단 의식을 지닌 외계인, 저그가 행성을 감염시킨 것이다. 연합(마 사라와 다른 테란 행성들을 관리하는 정부)은 군대를 대피시키고, 이 거주지가 군단에게 짓밟히게 내버려 두었다. 보안관인 짐 레이너는 매력적이고 야심 찬 지도자, 아크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반란군 집단인 코랄의 후예에 합류해, 외계인과 싸우고 시민들을 구출했다. 반란군은 많은 사람을 구해냈지만 마 사라는 저그가 들끓는 행성이 되었고, 뒤이어 프로토스(고도로 발달한 문명과 칼라라는 초자연적인 정신적 연결을 지닌 외계인)가 행성 위에 나타나, 마 사라를 불태워 정화했다.

마 사라가 초토화되자, 코랄의 후예(주요 인물: 레이너, 멩스크, 그리고 연합 정부의 사이오닉 암살자, 유령 요원이었던 사라 케리건)는 안티가 프라임이라는 행성에서 전열을 가다듬었다. 짐과 사라는 금세 가까워졌다. 솔직한 성격을 지닌 보안관과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암살자는 효과적인 팀을 이루었다. 저그가 안티가 프라임에 쳐들어오자, 멩스크는 연합이 만든 사이오닉 방출기라는 장치를 이용하자고 했다. 이 장치로 사이오닉 신호를 방출해, 저그가 연합을 공격하게 만들자는 계획이었다. 이 전략은 잔인했지만 효과적이었다

이 성공에 힘을 얻은 코랄의 후예는 또다시 사이오닉 방출기를 이용해 연합의 수도 행성인 타소니스에 저그를 불러들였다. 사라와 짐은 저그를 무기로 사용하자는 계획에 우려를 표시했지만, 멩스크의 태도는 단호했다. 저그가 타소니스에 몰려들자 프로토스가 공격을 개시했고, 멩스크는 코랄의 후예가 행성을 차지할 수 있도록 프로토스를 막아내라며 소규모 부대와 함께 케리건을 전장에 내보냈다.

사라는 몰랐지만, 그녀는 유령 요원이었을 때 아크튜러스의 아버지를 암살했었다. 더불어 사라가 명령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아크튜러스로 하여금 그녀가 더는 쓸모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했다. 타소니스는 무너지고, 멩스크는 케리건이 저그에게 당하도록 버려 두었다.

레이너와 그의 부하들은 환멸을 느끼며 코랄의 후예를 떠났다. 나중에 그들은 멩스크의 기함인 히페리온을 탈취했지만, 아크튜러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무너진 연합 정부를 다시 일으켜 테란 자치령을 세웠고, 코프룰루 구역은 새로운 독재자의 익숙한 독재를 맞이하게 되었다.



캠페인 Ⅱ. 초월체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사라 케리건을 죽게 버려두고 떠났으나, 저그는 그의 생각보다 영악했다. 케리건의 사이오닉 능력에 흥미를 느낀 저그 군단은 케리건을 용암으로 뒤덮인 차 행성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케리건은 저그를 지휘하는 지성체인 초월체에 의해 천천히 칼날 여왕으로 변모하고, 저그 감염체로서는 처음으로 독자적인 지성을 갖게 되었다

어렴풋이 깨어 있던 케리건의 정신은 온 우주를 향해 필사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타소니스에 머물던 짐 레이너는 그녀를 찾기 위해 전 코랄의 후예(레이너 특공대)를 이끌고 차 행성으로 향했다.

케리건의 부름은 특공대만을 부른 것이 아니었다. 집정관 태사다르가 이끄는 프로토스 병력 또한 차 행성에 도착했다. 태사다르는 저그에 감염된 마 사라의 정화를 피하기 위해 싸웠지만, 그의 노력은 테란의 생명보다 저그를 제압하자는 결정을 내린 프로토스의 문관 정부, 대의회에 의해 좌절된다.

한편, 케리건의 사이오닉에 이끌려 또 다른 프로토스 무리가 차 행성에 도착했다. 그들은 칼라를 저버린 프로토스이자 정무관 제라툴이 이끄는 암흑기사단이었다. 사촌인 칼라이 프로토스와 오랜 적대관계에 있던 이들은 차 행성의 저그를 무찌르기 위해 힘을 합친다. 레이너 특공대는 케리건을 구하기 위해 애쓰지만, 그녀는 고치에서 나와 프로토스와 테란 침략자들을 흩어 놓았다.

차 행성에 남겨진 태사다르와 레이너가 칼날 여왕의 주의를 끄는 동안, 제라툴은 초월체를 제외하고 저그에게 명령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정신체 자즈를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들의 승리는 오래가지 못했다. 정신력으로 자즈를 처치한 제라툴이 무의식 중 저그에게 프로토스의 고향 행성인 아이어의 위치를 노출하고 만 것이다.

프로토스를 흡수하고 그들의 유전자를 융합하여 완전한 종족으로 거듭나기 위해 저그는 하나가 되어 아이어를 덮쳤다. 아이어는 순식간에 외계 생명체의 포자와 날개, 이빨에 휩싸이고, 초월체는 구역에서 가장 강력한 문명의 고향 행성을 새로운 본거지로 삼았다.



캠페인 Ⅲ. 추락



아이어의 프로토스 대의회는 태사다르의 원정대와 연락이 두절되었다. 그들은 신속하게 젊은 기사단원 아르타니스를 태사다르를 대신하여 집행관의 자리에 올렸다. 아르타니스는 용감무쌍하고 노련한 법무관 피닉스와 함께 동지들을 이끌고 저그를 물리치려 했으나. 고전을 면치 못했다.

태사다르는 차 행성에서 아이어에 연락을 취하는 데 성공했고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신체가 죽으면 많은 수의 저그가 흐트러지고 난동을 피운다는 것이다. 아이어의 수호자들은 침공하는 정신체를 죽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리고 대의회는 차 행성에서 암흑 기사들과 결탁했다는 이유로 태사다르에게 이단자라는 낙인을 찍었다. 피닉스와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전역에서 전투를 계속했지만 프로토스는 점차 불리해지기 시작했다. 그 와 중에 피닉스는 안티오크를 침략하는 저그 군단과 싸우다가 전사한다

프로토스는 차 행성에서 태사다르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에게 전쟁에 참여하라고 권하지 않고 집행관이라는 직책에서 파면하여 그를 억류하려 했다. 대의회는 태사다르에게 아이어로 돌아와서 심판을 받을 것을 명했으나 새로운 사실을 깨달은 그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바로 암흑 기사가 다루는 공허의 힘이 정신체들을 영구적으로 처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태사다르는 차 행성의 자치령 병력에 잡혀 있는 제라툴을 구출해야 한다고 아르타니스를 설득했고 암흑 기사단과 힘을 합해야 아이어의 정신체들을 물리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르타니스는 칼라이 프로토스와 제라툴의 추종자들을 이끌고 아이어에 도착했으나, 암흑 기사단을 극도로 증오하는 아이어의 프로토스는 이에 격노하여 급기야 상황은 내전으로 치닫는다.

동족간의 대대적인 전쟁을 두려워한 태사다르는 저그와의 사투를 위해 대의회를 전복시키려 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는 투항하여 심판에 모든 것을 맡긴다고 하고 피비린내 나는 다툼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리하여 태사다르는 수감되었지만 짐 레이너와 용기병이라는 전쟁 기계 속에서 되살아난 피닉스가 그를 구출한다. 그 후 태사다르는 초월체를 공격하게 되고, 제라툴의 가르침에 따라 암흑 기사의 공허의 힘과 아이어 프로토스의 칼라의 힘을 융합한다. 그리고는 함선을 초월체에게 충돌시킨다.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초월체를 쓰러뜨린 것이다.



캠페인 Ⅳ. 저항



초월체의 죽음으로 저그 무리가 해체되긴 했지만, 그래도 아이어는 저그로 뒤덮여 있었다. 궁지에 몰린 아이어 프로토스는 그림자에 가린 행성, 암흑 기사의 고향인 샤쿠라스로 후퇴하여 두 사회를 통합하려고 했으나,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샤쿠라스 암흑 기사단의 영적 지도자인 여족장 라자갈이 새로운 동맹을 자기 행성에 받아들이긴 하였으나, 그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지는 못했다. 아이어가 저그에게 장악당했을 뿐만 아니라, 샤쿠라스 역시 정신체 다고스와 손을 잡은 일족에게 침략을 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프로토스 동맹군은 힘을 합쳐 샤쿠라스에서 저그를 몰아내려 하였으나, 수적으로 열세였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인물, 하고 많은 사람 중에서도 칼날 여왕 케리건의 지원을 부른다. 케리건이 샤쿠라스에 있는 라자갈의 요새를 찾아와 자신이 초월체의 지배에서 벗어났다고 단언한 것이다. 케리건은 프로토스에 차 행성에서 자라기 시작한 새로운 초월체를 제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청했다. 그 대신 젤나가를 섬기는 사원에 잠든 힘을 해방시켜줄 유물, 케이다린 수정 두 개를 되찾아 샤쿠라스에서 다고스의 무리를 없애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제라툴, 피닉스와 아르타니스는 칼날 여왕을 경계하였으나 라자갈은 케리건의 계획을 받아들였고, 이 위태로운 동맹은 두 개의 수정을 찾아 나선다. 프로토스와 케리건의 저그 무리의 연합군은 자치령 연구원들에게서 수정 한 개를, 차 행성에서 자라는 초월체를 둘러싼 저그 무리에게서 나머지 한 개를 되찾았다. 그러나 그들이 없는 동안, 프로토스가 저그나 암흑 기사단과 손을 잡는 데 반대했던 심판관 알다리스가 여족장 라자갈에게 의혹을 품고는, 뜻을 함께하는 프로토스 일군을 이끌고 라자갈에게 반기를 들었다. 프로토스 선봉대는 알다리스의 반란을 제압하고 그를 포로로 잡았다... 그러나 그가 라자갈에 대한 의혹을 털어놓기 시작하자 케리건이 그를 죽였다.

분개한 프로토스는 칼날 여왕을 행성에서 축출하고 젤나가 사원 중심부에서 케이다린 수정을 활성화했다. 사원에서 방출된 충격파는 샤쿠라스 전역을 휩쓸어, 저그를 완전히 말살했다.




캠페인 Ⅴ. 철권 통치



지구 집정 연합(UED)의 인간 제독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제라드 듀갈이 막강한 병력과 함께 코프룰루 구역에 도착한다. 이들의 임무는 단 하나, 테란 세력을 통제하고 분열된 인류를 다시 통일하는 것이다. 혼돈에 휩싸인 이 구역에 대해 면밀히 조사한 후, 스투코프와 듀갈은 사미르 듀란이 이끄는 구 연합의 잔존 세력들과 힘을 합쳐 멩스크 황제를 퇴위시키는 일에 착수한다.

UED 병력은 다일라 조선소에서 연방의 전투순양함을 나포하고, 그 과정에서 멩스크 제국의 장군 에드문드 듀크에게 승리한다. 그리고 듀란의 제안에 따라, 이들은 타소니스의 옛 수도로 내려가 저그의 사이오닉 신호 체계를 붕괴시키는 사이오닉 분열기를 회수한다. 듀란과 듀갈은 멩스크가 이를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분열기를 파괴하려고 하지만, 스투코프는 이 장비가 저그를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으로 몰래 감추어 둔다.

이 승리의 여세를 몰아 UED는 연합의 수도 행성인 코랄을 침략한다. 하지만 우세를 점한 UED 함대가 멩스크를 구속하기 직전, 전투순양함 히페리온이 황제를 구출한다. 짐 레이너와 프로토스는 케리건의 부탁에 따라 멩스크를 구출하고, 황제의 함대를 활용해 이 구역 전체를 위협하고 있는 UED에 맞서고자 한다.

UED는 아이어 근방에서 이들을 따라잡지만 저그 무리가 이들을 덮치고, 스투코프는 사미르 듀란의 병력이 방어선에서 사라졌음을 눈치챈다. 의혹에 휩싸인 스투코프 제독이 전선을 등지고 탈출한 후 지원군이 사라진 UED 병력은 학살당하고, 레이너와 멩스크, 프로토스는 아이어의 차원 관문을 통해 샤쿠라스로 탈출한다.

동료가 배신했다고 의심한 듀갈은 듀란을 보내 스투코프를 사로잡으려 한다. 하지만 이후 듀갈이 브락시스 행성에 도착했을 때, 그는 제독이 사이오닉 분열기 곁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스투코프의 말에 따르면 진짜 배신자는 듀란이며, 그가 스투코프를 총으로 쏘고 분열기가 폭발하도록 설정했다는 것이다. 듀란이 저그에 의해 감염되었을 거라는 생각에 공포에 질린 듀갈과 그의 병력은 분열기를 정지시키고, 남은 UED 함대로 저그를 공격한다.

힘겨운 전투가 이어지지만 분열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UED는 저그 사이에 혼란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초월체를 약물과 사이오닉의 힘으로 무력화한다. 이들 지구인들은 승리에 도취해 초월체를 차지한다.




캠페인 Ⅵ. 칼날 여왕



차 행성에서의 공격 이후 케리건은 피해를 복구하는 데 전력을 기울인다. 그녀는 짐 레이너와 프로토스에게 접촉하여 테란 자치령의 남은 병력을 함께 구출하고 , UED에 복수하자고 제안한다. 초월체가 지구의 손안에 있는 상황에서, 동맹들은 UED가 케리건보다 더 큰 위협임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한다.

사미르 듀란의 말에 따라, 케리건은 만신창이가 된 자신의 저그 무리를 재결집하기로 한다. 그녀는 멩스크에게 사이오닉 방출기를 줄 것을 "권유"했고, 그 방출기를 통해 끌어 들인 저그로 브락시스에 있는 UED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했다. 케리건과 그 동맹들은 코랄을 공격했다. 레이너와 피닉스는 요새를 포위했고, 케리건은 저그를 이끌고 UED를 쓸어 버렸다. 새로 정복한 코랄에서 멩스크는 자신의 제국을 재건했으나, 군단을 새로 얻은 케리건은 교활하게도 동맹들을 배신했다. 피닉스와 듀크 장군은 그녀에게 죽고, 레이너와 아크튜러스는 대피한다.

케리건이 저그를 완전히 통제하는 데에는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샤쿠라스에 도착한 케리건은 라자갈을 인질로 잡고, 암흑 기사단을 이용해 UED가 잡아 두고 있는 초월체를 처치했다. 그 와중에 케리건의 저그는 UED를 궤멸시킨다. 승리를 거둔 제라툴은 라자갈의 귀환을 요청하지만 여족장은 귀환을 거부했다. 그녀는 케리건이 샤쿠라스에 발을 내디딘 그 순간부터 여왕의 조종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비극적이지만 제라툴은 여족장을 죽인다. 그녀를 칼날 여왕의 노예로 남길 순 없었기 때문이다.

듀갈, 멩스크, 아르타니스. 케리건에게 속은 세 동맹은 포기하지 않고 차 행성에 필사적인 공격을 가했지만 칼날 여왕은 그들의 함선을 하나씩 파괴하고... 생존자 일부가 도망치도록 놔두었다. 살아 있는 적들은 그녀의 상대가 안 되었다. 멩스크와 아르타니스는 퇴각했고, UED 함대 전체를 잃은 듀갈은 실의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군단을 완전히 장악한 것에 만족한 케리건은 차 행성에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는, 불길한 침묵을 유지한다.

한편 제라툴은 어둠의 행성에 숨겨진 괴물을 발견한다. 바로 사미르 듀란이 배양한 저그/프로토스 혼종이었다. 듀란은 자신이 프로토스가 아는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한 주인들을 모시며, 자신이 코프룰루 구역 전역에 뿌려 놓은 혼종이 나타나는 순간 은하계에 영원히 바뀔 것이라고 암시한다.



참조: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1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2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3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4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5
http://kr.battle.net/sc2/ko/game/lore/the-story-of-starcraft/chapter6



※ 댓글이 매우 많아 최신 댓글 20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151 ~ 170) 댓글 모두 보기 (1 ~ 170)


페닉스
13/03/23 18:14
ㅋㅋ헌터킬러 강아지


갈귀
13/03/26 05:39
hunterkiller


전투순양함
13/04/19 02:01
직무유기함 : "배를 버려라!"


고스트
13/10/14 22:40
헿헿
내가 유령이다
해병대는 무서움 고로 해병 무섭 ㅠㅠ


고스트
13/12/04 14:57
ㅇㅋ


듀크
14/02/25 01:11
나 사실 대공가능함ㅇㅇ 근데 테녕이 형 때문에 밸런스 맞출라고 대공안하는 척하는거임


스컬지
14/05/08 09:34
너에게 자폭


라자갈
14/05/08 09:35
제라툴에게 죽다니 땡큐


애벌레
14/05/08 09:36
왕꿈틀이


리버
14/05/10 23:01
스캐럽 짱짱맨


울트라리스크
14/05/11 08:27
니네다 족밥 ㅋ


드라군
14/06/17 14:02
내가 다시 돌아왔당
리씨빙 아이 엠 니드드?
싹 커마던스


듀크
14/06/29 15:49
땅땅땅빵


케리건
14/08/11 08:32
I am Queen of Blades!


배틀크루져
14/09/06 14:01
어퍼레이셔널


럴커
14/09/27 20:35
굿


부관
15/04/19 14:17
다닥쳐! 사실테란은나의것이다!ㅋㅋㅋㅋ


아르타니스
15/10/21 22:42
스타는 스토리가 대박


발키리
15/11/23 01:22
하늘은 내가 지배하지


디지몬
16/09/21 05:12
?





스타크래프트2 시점 1편 줄거리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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